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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김승연 한화 회장 서울대병원 입원…“감기치료일 뿐”

등록 2018-04-17 11:47수정 2018-04-17 13:16

“열 나고 감기증세 있어 곧 퇴원 예정”
지난 1월 26일 한화그룹 김승연회장과 미국 헤리티지재단 에드윈 퓰너 회장이 더플라자호텔에서 만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한화그룹 김승연회장과 미국 헤리티지재단 에드윈 퓰너 회장이 더플라자호텔에서 만나고 있다.
김승연(66) 한화그룹 회장이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한화 쪽은 17일 ”김 회장이 열이 나고 감기증세가 있어 16일부터 단기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일반 병동에 병실이 없어 암병동에 잠시 입실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며칠간 감기 치료를 받는 것으로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13년 구속집행정지를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1년여 동안 장기 입원한 바 있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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