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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LG,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구광모, 실리콘밸리 방문

등록 2019-04-11 15:50수정 2019-04-11 16:53

LG테크놀로지벤처스, 1900만달러 투자
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 콘퍼런스'에서 미주 지역에서 유학 중인 석사, 박사 과정 인재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엘지 제공
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 콘퍼런스'에서 미주 지역에서 유학 중인 석사, 박사 과정 인재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엘지 제공
엘지(LG)그룹은 그룹 소속 기업벤처캐피탈(CVC)인 ‘엘지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미국 스타트업에 최근 총 19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광모 엘지그룹 회장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엘지테크놀로지벤처스를 찾아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했다. 엘지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해 엘지전자, 엘지디스플레이, 엘지화학, 엘지유플러스, 엘지 씨앤에스(CNS) 등 5개 계열사가 4억2500만 달러를 출자한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회사다.

엘지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해 10월 모빌리티 공유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셀’(Ridecell)에 500만달러를 투자한 이후 최근에는 5세대(5G) 이동통신망 시대에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현실(VR)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인 ‘어메이즈브이알’(AmazeVR)에 200만달러를 투자했다. ‘어메이즈브이알’은 카카오톡 출신들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이밖에도 엘지테크놀로지벤처스는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와 광학 필름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옵토닷’(Optodot)과 요리법 제공 및 식재료 배달 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사이드쉐프’(SideChef), 모바일 분야 등에 대한 벤처투자 회사인 ‘노틸러스 벤처 파트너스’(Nautilus Venture Partners) 등에 투자했다.

지난주 미국 유학중인 연구개발(R&D) 석·박사 인재 유치를 위한 ‘엘지 테크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구광모 회장은 엘지테크놀로지벤처스를 찾아 투자 포트폴리오를 살펴봤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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