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에 매각, 지분 가격 약 6천억원
두산그룹, ‘자구방안’ 산은 채권단에 조만간 제출
두산그룹, ‘자구방안’ 산은 채권단에 조만간 제출

2019년7월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내 30대 대기업과 경제단체들과의 간담회.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사진 왼쪽·윗옷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 경향신문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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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0:11수정 2020-04-1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