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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현대·기아차, 국제광고제서 5개 본상 수상

등록 2020-05-08 14:30수정 2020-05-08 14:35

‘뉴욕페스티벌’서 촬영기술·영상·인쇄 부문에서 금상2, 은상1, 동상2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제작한 TV 광고 ‘스마트 파크(Smaht Pahk)’에서 쏘나타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기능을 활용해 주차하는 모습.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제작한 TV 광고 ‘스마트 파크(Smaht Pahk)’에서 쏘나타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기능을 활용해 주차하는 모습.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세계 3대 국제광고제로 꼽히는 ‘2020 뉴욕 페스티벌’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제작한 ‘스마트 파크(Smaht Pahk)’ TV 광고는 촬영 기술부문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등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촬영기술 부문 중 ‘최고의 유머 감각(Best Use of Humor)’과 ‘배우 섭외(Casting)’에서 2개의 금상을, ‘대본 및 광고 문안(scr-ipt/Copywriting)’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60초짜리 TV 광고인 ‘스마트 파크’는 지난 2월 미국 프로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중계 당시 방영됐다. 미국 보스턴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 존 크래신스키, 레이첼 드래치와 미국 프로야구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데이비드 오티즈가 쏘나타자동차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현대차의 디지털 광고 ‘리어 뷰 모니터(Rear View Monitor)’와 기아차 독일판매법인의 지면 광고 ‘그래니스(Grannies)’는 영상부문과 인쇄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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