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박물관에서 ‘우리쌀과 전통 도량형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홉, 되, 말 등 쌀의 부피 종류와 저울추가 달린 옛 저울 등을 이용해 무게를 다는 방법 등을 배우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