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총 3천억원 고강도 안전대책 마련
현장에서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작업 중지
현장에서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작업 중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원유운반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6-01 11:30수정 2020-06-02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