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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용진·정유경에 일부 지분 증여

등록 2020-09-28 18:16수정 2020-09-28 19:39

이마트·신세계 지분 8.22%씩 증여
두 회사 최대주주 변경
신세계 “책임경영” 강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의 8.22%씩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 모두 최대주주가 이 회장에서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으로 바뀌었다.

28일 신세계와 이마트는 이같은 내용의 지분 변동을 각각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이 회장의 보유 지분은 이마트 18.22%, 신세계 18.22%에서 각각 10.00%로 낮아졌다. 이 회장이 보유한 두 회사의 지분 변화는 9년 만이다. 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은 10.33%에서 18.55%로, 정유경 총괄사장의 신세계 지분은 10.34%에서 18.56%로 높아졌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명희 회장이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각 사의 책임경영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여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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