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팬데믹 상황에서 재한 프랑스인 이동에 가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으로부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 한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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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8 10:47수정 2020-12-18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