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특허 대가는 당연…로열티 라이선싱 협상나설 것”

2020년 6월24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화웨이의 공식 대표 매장(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마스크를 쓴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상하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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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7 15:45수정 2021-03-1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