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부동산

계성종합건설, 옛 완주군청 터에 아파트 371가구 분양

등록 2014-06-19 09:56수정 2014-06-19 09:59

계성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2가 옛 완주군청 부지에 짓는 ‘건지산 이지움’ 조감도.
계성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2가 옛 완주군청 부지에 짓는 ‘건지산 이지움’ 조감도.
오늘 1순위 청약 받아
계성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2가 옛 완주군청 부지에 짓는 ‘건지산 이지움’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 371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710만원이다. 고속철도(KTX) 전주역,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나들목이 가깝고 전북대병원을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1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본보기집 (063)245-1117.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