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상용화 10년 5개월 만에
지난 10년간 영화 가장 많이 구매
올레TV초이스·룰루낭만 등 서비스 출시
지난 10년간 영화 가장 많이 구매
올레TV초이스·룰루낭만 등 서비스 출시
케이티(KT) 올레티브이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했다. 인터넷 티브이 상용화 이후 10년5개월 만이다.
케이티는 23일 광화문 케이티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올레티브이가 지난 18일 800만 가입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레티브이는 지난 10년간 세대별 미디어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콘텐츠는 영화였다고 설명했다. 트래픽 기준으로 가장 많이 이용한 장르는 키즈, 가장 오랜 시간 시청하는 연령은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케이티는 영화 구매율이 높은 20~30대를 겨냥한 올레 티브이 초이스를 시작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 룰루낭만을 차례로 선보이기로 했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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