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타결로 종합주가지수가 1190.93으로 마감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증권사에서 투자자가 빨간색으로 뒤덮인 시황판을 살펴보며 지나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타결로 종합주가지수가 1190.93으로 마감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증권사에서 투자자가 빨간색으로 뒤덮인 시황판을 살펴보며 지나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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