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 가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고한 질병관리본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수칙에 따라 대신증권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객장 안의 증권시세판과 시세조회단말기를 모두 끈채 이를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놓았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 가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고한 질병관리본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수칙에 따라 대신증권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객장 안의 증권시세판과 시세조회단말기를 모두 끈채 이를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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