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직장·취업

“노하우 알려주는 선배가 최고”

등록 2006-02-08 19:01

요즘 직장인들은…

직장인들은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선배와 부지런한 후배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포털 커리어(career.co.kr)는 직장인 1231명에게 ‘가장 따르고 싶은 직장 선배 유형’을 조사해보니, 45.4%가 ‘아낌없이 노하우를 알려주는 선배’를 꼽았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칭찬과 격려를 잘해주는 선배’(26.8%), ‘업무능력이 뛰어난 선배’(16.7%)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아끼고 싶은 후배 유형으로는 34.2%가 ‘근면성실한 후배’를 들었고, ‘예의바른 후배’(22.2%),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후배’(24%) 등도 함께 꼽혔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