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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취업

도시철도 488명·서울메트로 223명 모집

등록 2006-07-04 18:32수정 2006-07-04 23:03

주요 공기업 등 하반기 채용시작
주요 공기업 및 건설사의 하반기 채용이 시작됐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orker.co.kr) 자료를 보면, 서울시도시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경남기업, 신성건설 등이 이달 중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서울시도시철도공사는 28일까지 신입사원 488명을 모집한다. 사무직과 승무직이 각각 104명과 88명이며, 나머지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환경 등 분야다. 사무직 외국어전문가를 빼곤 학력제한이 없으며, 홈페이지(smrt.co.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등록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까지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 등 분야에서 일할 신입사원의 입사지원을 홈페이지(freeway.co.kr)에서 받는다. 채용인원은 80명 안팎이다. 서울메트로(옛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운전, 철도토목, 설비 등의 분야에서 신입사원 223명을 뽑는다. 10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seoulmetro.co.kr)에서 입사원서를 받는다. 이 밖에 인천시도시개발공사(10일까지), 한국농촌공사(10일까지) 등이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받고 있다.

중견 건설사들도 잇따라 채용공고를 내고 있다. 경남기업은 건축, 토목, 전기 등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17일까지 모집한다. 회사 홈페이지(kne.co.kr)에 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 신성건설은 건축, 전기, 회계 등의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11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건축직 신입사원을 뽑는 일신건영은 9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지원서를 받는다. 홈페이지(ilshinc.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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