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7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4%의 응답자가 '후배가 두려울 때가 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후배가 두려울 때로 '후배의 업무능력이 좋을 때(34.5%)', '상사 앞에서 자기 주장을 펼 때(22.6%)' 등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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