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꿈나무 어린이집' 개관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5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안에 마련한 직장보육시설 ‘무역센터 꿈나무 어린이집’을 둘러보고 있다. 8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어린이집은 무역협회와 자회사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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