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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취업

식품업체, 입맛 당기는 공채

등록 2007-05-20 21:21

5월 식품업체 신입 사원 채용 계획
5월 식품업체 신입 사원 채용 계획
빙그레·농심·현대푸드 등 대졸 대상
주요 식품업체들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2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취합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최근 빙그레·농심·현대푸드시스템 등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빙그레는 오는 25일까지 관리·생산·영업 부문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관련 계열 전공자와 각종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전공지식, 직무역량 면접, 인·적성검사-2차 면접으로 이뤄지며, 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입공채에 나선 농심에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다음달 전역 예정 장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직종은 기획관리·영업·연구개발·생산기술 등이며, 직무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오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삼양식품은 21일까지 전산·생산·감사·영업 부문 신입사원을 뽑는다. 전산·영업 부문은 경력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정식품은 영업관리·사무관리·연구 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영업·사무관리 부문은 법정·상경·식품 계열 전공자로, 사용자손수제작물(UCC) 제작 및 운영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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