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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취업

건설업체 상반기 공채문 ‘활짝’

등록 2007-05-28 19:39수정 2007-05-28 19:49

상반기 막바지 채용 나선 건설업종 기업들
상반기 막바지 채용 나선 건설업종 기업들
한진중·우남건설 등 공고 잇따라
건설업종의 상반기 공채가 한창이다. 28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주요 건설업체와 대기업 건설부문에서 잇따라 신입 및 경력직 채용공고를 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다음달 10일까지 건설사업분야 중 토목·행정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토목부문은 턴키·대안공사 설계관리 분야 3년 이상 경력자로 토질 및 기초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자격증 보유자만 지원 가능하다. 행정부문은 공공·민간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 경험자로 지원분야 3년 이상 경력자여야 한다.

우남건설은 오는 31일까지 국외사업·기획 등 분야에서 일할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 경력은 해당 분야 2~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며, 관련 분야 전공자 및 어학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에이스종합건설은 오는 30일까지 분양·홍보·인사·총무 부문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에 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삼협건설은 오는 30일까지 토목부문 신입사원을, 케이디건설은 다음달 2일까지 신입사원을, 에이치에이치아이(HHI)는 다음달 3일까지 건축·기계설비 등 부문의 신입·경력직을, 울트라건설은 다음달 5일까지 건축·기계·세무회계 분야의 신입·경력 사원을 뽑는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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