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신입사원 수련대회
지난 6일 금강산 해수욕장에서 열린 현대그룹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사원들이 단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격년제로 치르다 3년 연속 흑자를 이루면서 올해 처음 연례행사로 연 금강산 수련대회에는 현정은 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신입사원 등 모두 38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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