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직장·취업

대기업 알바비 최고 시간당 8천120원

등록 2007-09-18 11:15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대기업 262개사를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비를 조사한 결과 평균 4천620원(시급 환산금액)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아르바이트비를 가장 많이 주는 곳은 현대산업개발로, 업무보조 아르바이트생에게 시간당 8천120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어 오리온(7천500원), 금호생명보험과 한국후지제록스(각각 7천220원), LG전자, 효성, LG카드(각각 6천66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아르바이트생이 맡는 업무는 주로 사무보조(51.3%)였으며, 자료입력 및 정리(19.6%), 업무보조(7.4%), 사이트 운영(2.2%), 전화업무(2.2%) 등도 있었다.

구정모 기자 pseudojm@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