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은 직장인 1천262명에게 '언제 가장 승진하고 싶은가'라고 설문한 결과, 42.6%가 '연봉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동료나 부하직원이 나보다 빨리 승진할 때'(14.3%), '다른 곳으로 스카우트되고 싶을 때'(12.4%), '부하직원에게 일을 나눠주고 싶을 때'(12.1%) 등의 순이었다.
구정모 기자 pseudojm@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