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 채용박람회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기업들의 채용공고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1000여곳이 참가해 약 3400명의 인재를 채용하는 박람회에서, 신한은행은 임금 반납을 통해 마련한 재원 350억원을 정규직을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월 임금의 80%, 연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우수 중소기업 채용박람회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기업들의 채용공고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1000여곳이 참가해 약 3400명의 인재를 채용하는 박람회에서, 신한은행은 임금 반납을 통해 마련한 재원 350억원을 정규직을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월 임금의 80%, 연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