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십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30일 오전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4050 중견·전문 인력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가 손자의 손을 잡은 채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 박람회는 종업원 10명 이상을 둔 중소기업 20곳이 참가해 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사오십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30일 오전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4050 중견·전문 인력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가 손자의 손을 잡은 채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 박람회는 종업원 10명 이상을 둔 중소기업 20곳이 참가해 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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