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직장·취업

팀 분위기 망치는 인물 1위 ‘팀장’

등록 2013-09-23 20:07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와 인사컨설팅업체인 아인스파트너가 공동으로 직장인 15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팀 분위기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 ‘팀장 및 직속상사’(56.7%)가 꼽혔다. 동료(22.6%)와 사장(15.8%)은 팀장에 미치지 못했다. 팀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응답자 가운데 32.4%가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답했다. ‘보통’은 26.2%에 그쳤고,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도 18.8%에 달했다.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18.6%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대규모 세수결손 없을 것”이라더니…2년 연속 수십조 결손 1.

“대규모 세수결손 없을 것”이라더니…2년 연속 수십조 결손

한국 철강에 ‘트럼프발 관세전쟁’ 회오리 2.

한국 철강에 ‘트럼프발 관세전쟁’ 회오리

세수 예측 실패, 20조원은 집행도 못했다 3.

세수 예측 실패, 20조원은 집행도 못했다

“퇴근 뒤 농사지으러 갑니다”…도시에서 찾은 자급자족의 길 4.

“퇴근 뒤 농사지으러 갑니다”…도시에서 찾은 자급자족의 길

3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주식거래 어떻게 운영되나 5.

3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주식거래 어떻게 운영되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