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휠체어에 탄 한 장애인이 14일 서울 삼각지역 지하 1층에서 용산구가 연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구직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미트 용산점을 비롯한 지역업체 40여곳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전동 휠체어에 탄 한 장애인이 14일 서울 삼각지역 지하 1층에서 용산구가 연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구직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미트 용산점을 비롯한 지역업체 40여곳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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