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주선하기 위해 마련된 ‘비글로벌(beGLOBAL) 서울 2015’ 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스타트업’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의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일컫는다. 이 행사는 15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주선하기 위해 마련된 ‘비글로벌(beGLOBAL) 서울 2015’ 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스타트업’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의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일컫는다. 이 행사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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