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현대호텔경주에서 열린 ‘2015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개막식에서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청년 1+ 채용’을 다짐하고 있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650여명의 중소기업인들은 청년 1+ 채용운동을 전개, 글로벌 청년창업가 육성 지원, 내수침체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약속했다. 글·사진 윤영미 선임기자 youngmi@hani.co.kr
2일 오후 현대호텔경주에서 열린 ‘2015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개막식에서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청년 1+ 채용’을 다짐하고 있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650여명의 중소기업인들은 청년 1+ 채용운동을 전개, 글로벌 청년창업가 육성 지원, 내수침체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약속했다.
글·사진 윤영미 선임기자 youngm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