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직장·취업

청년내일채움공제 7월 1일 시행

등록 2016-06-30 16:34

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 인턴 3개월 뒤 정규직으로 전환된 노동자가 2년간 300만원을 24개월 분납(월 12만5천원)하면 기업이 300만원, 정부가 600만원을 보태 만기 뒤 원금 1200만원에 이자가 붙은 금액을 주는 제도다. 7월1일 전에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은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공제약관에 동의하면 청약신청이 이뤄지고, 7월1일부터 가입하려는 기업과 청년은 워크넷 인턴 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턴 계약때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적자 수렁’에 갇힌 K배터리 1.

‘적자 수렁’에 갇힌 K배터리

8년 만에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2’…게이머들 벌써 ‘두근’ 2.

8년 만에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2’…게이머들 벌써 ‘두근’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3.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사법 리스크보다 경영 리스크…2심 무죄 이재용과 삼성전자 4.

사법 리스크보다 경영 리스크…2심 무죄 이재용과 삼성전자

국내 항공사 항공기 416대 ‘역대 최다’…올해 54대 추가 도입 5.

국내 항공사 항공기 416대 ‘역대 최다’…올해 54대 추가 도입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