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27일 오늘은 기타를 만드는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한 지 4257일째이다. 한때 세계 기타 점유율 30%에 육박했던 콜트·콜텍 회사의 해외 이전은 신자유주의의 여느 기업들처럼 값싼 노동력으로 이윤을 챙기려 한 속셈이었다. 1993년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 1999년에는 중국 다롄에 공장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