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수색이 18일 시작되자 미수습자 가족들이 3년 만에 희미하지만 웃음을 내비쳤다. 수색 첫날인 이날 낮 12시께 전남 목포신항 울타리 밖에 단원고생 조은화양의 어머니 이금희(49)씨와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48)씨 등 미수습자 가족들이 모였다. 이씨는 “오늘은 밥 생각이 없다”며 “속도가 늦어도 괜찮고...
광주시가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감염 질환 등 비상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립종합병원 건립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광주시 쪽의 말을 종합하면 광주엔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광주시립 제2 요양병원, 광주시립정신병원, 호남권역 재활병원 등 4곳의 ...
대전 학교급식 제도가 곳곳에서 허점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와 시교육청이 대책을 협의하고 있으나 사후 조처에 급급한 데다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학생·급식 조리종사자·납품업체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 18일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지역 학교급식 납품업계에 따르면, 16개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ㅇ업체가 지난 ...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또 다른 비리 혐의로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17일 학교시설 공사 관련 비리 혐의로 김 교육감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 3일 울산시교육청 학...
주택연금 노후생활자가 빠르게 늘면서 올해 1분기 분기별 가입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은 가입자가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일정액의 생활비를 매달 지급하고 가입자 사망 뒤 주택금융공사가 이를 처분해 충당하는 방식이다. 18일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3월 주택연금 가입이 3927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