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의 뇌물수수 혐의를 다투는 첫 공판에서 최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이가 ‘경제공동체’인지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특검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최씨가 3억원에 이르는 박 전 대통령 옷값과 의상실 임대료 등을 대신 지급한 점을 내세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심리로 4일 열린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공석인 대통령 몫 방통위원으로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내정하고,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임기가 끝나는 이번주 안에 임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황 권한대행이 내세우는 명분은 ‘국정공백 최소화’다. 그러나 30여일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관리정부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