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학생을 집에 데리고 가 살해한 10대 소녀가 “피해자가 집에 있던 고양이를 괴롭혀 화가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한 고교 자퇴생 ㄱ(17)양의 범행동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진술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ㄱ양이 최근 프로파일러가 투입된 조사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아들 취업 관련 의혹의 ‘불똥'이 인천시로까지 번졌다. 정치권의 잇따른 자료 요구에 인천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문 후보의 아들 문준용(35)씨가 인천시 산하 기관인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된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당 의원들이 인...
제주도의회(의장 신관홍)가 제주4·3 문제의 해결을 위해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 및 신고 상설화를 하루빨리 마련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지난 4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40명 전원 찬성으로 4·3특별위원회(위원장 손유원)가 상정한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세월호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수학여행 옷가방이 발견됐다. 가방 주인은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희생된 김모양이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5일 브리핑에서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 선박 갑판에 떨어진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학생용 여행가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