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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톡 #1] 아시아 청년 착취로 쌓은 ‘초일류 삼성’

등록 2019-06-17 21:10수정 2019-06-19 09:54

<한겨레> 탐사팀 ‘글로벌 삼성 지속불가능 보고서’ 1편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삼성 공장의 노동 착취 집중적으로 다뤄
석연치 않은 죽음 등 탐사 보도 이어갈 예정

<한겨레>가 매일 만드는 생방송 뉴스 ‘한겨레 라이브’가 17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남짓 처음 방송됐다.

김보협 기자가 진행하는 메인뉴스 ‘뉴스룸 톡’에선 <한겨레> 탐사팀이 70일에 걸쳐 취재한 ‘글로벌 삼성 지속불가능 보고서’ 시리즈 가운데 첫번째 기사가 소개됐다. 탐사팀 김완, 옥기원, 이재연 기자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선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3개국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하는 현지 청년 노동자들의 노동 착취 문제를 다뤘다. 삼성전자 국외 공장에서 벌어지는 노동 실상에 대한 고발을 통해 세계 초일류 기업 삼성의 다른 얼굴을 들여다봤다. 앞으로 삼성전자 국외 공장에서 벌어진 석연치 않은 죽음 등을 다룰 예정이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한겨레 라이브 #1. 글로벌 삼성 취재.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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