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한겨레> 사진기획팀장, ‘한겨레 라이브’ 코너 ‘내기소’ 출연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지어진 영주댐의 실태, 사진·영상으로 전해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지어진 영주댐의 실태, 사진·영상으로 전해
20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는 김명진 사진기획팀장이 나와 준공된 지 3년 가까이 됐지만 물 한 방울도 담지 못하는 영주댐의 실태를 전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4대강 사업 일환으로 1조1000억원을 투입해 만든 영주댐은 녹조 현상과 댐 내외부 균열, 누수 현상 때문에 물을 담지 못하는 댐이 되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내기소 김명진 기자. 6월20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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