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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톡] 최배근 교수 “문재인 정부 관료·참모, 최저임금 너무 쉽게 포기했다”

등록 2019-07-15 20:14수정 2019-07-16 08:15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17
전종휘 <한겨레> 사회정책팀 기자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출연

15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한 내년도 최저임금(8천590원) 인상률 2.87%는 국내에 최저임금 제도가 처음 시행된 1988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먼저 전종휘 <한겨레> 사회정책팀 기자가 최저임금이 사실상 삭감된 배경과 이에 대한 노동계 입장을 정리했고,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을 대 을의 싸움’으로 판이 짜여진 최저임금 논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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