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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톡] “개싸움은 우리가, 정부는 일본에 정공법으로”

등록 2019-07-17 19:48수정 2019-07-17 20:00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19
조기원 도쿄특파원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 출연

17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선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한일 갈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먼저 조기원 도쿄특파원이 나와 청와대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한 일본 쪽 반응을 전했다. 또 <조선일보> <중앙일보> 기사의 일본어판 제목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이 기사들이 일본 언론과 여론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짚었다. 오는 21일 열리는 일본 참의원 선거 판세도 전망했다.

스튜디오에는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가 출연했다. 성 선임기자는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한일 갈등의 구조적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과 함께,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 평가, 정치권의 해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7월17일 뉴스룸톡: 한일갈등 해법은? 한겨레 라이브
7월17일 뉴스룸톡: 한일갈등 해법은?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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