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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윤·김지숙 애니멀피플 기자 출연
신소윤·김지숙 애니멀피플 기자 출연
2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신소윤·김지숙 <애니멀피플> 기자가 나와 생후 40~50일에 불과한 어린 강아지들이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실태를 고발했다. 이들 강아지들은 배에 농장 번호와 개체 번호가 적힌 채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경매에 부쳐지고, 경매장은 팔리지 않을 것 같은 개를 미리 점찍었다가 다른 개와 묶어 ‘1+1 세트’로 고객들 앞에 내놓았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뉴스룸톡 7월24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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