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한겨레TV 한겨레TV일반

[한겨레 라이브_9월26일] 제2의 조국 청문회? 한겨레가 대정부질문 생중계합니다

등록 2019-09-26 13:12수정 2019-09-26 13:25

<한겨레>가 오늘(26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을 생중계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조국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를 받습니다. 특히 조국 장관이 국무위원으로서 처음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것이라, 조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대정부질문이 자칫 ‘제2의 조국 청문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원혜영·이춘석·김종민·김철민·윤준호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권성동·김태흠·박대출·주광덕·곽상도 의원(이상 자유한국당), 이태규·이동섭 의원(이상 바른미래당), 이용주 의원(무소속)이 오늘 질의자로 나섭니다. 생중계는 국회방송이 제공하는 영상을 받아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이뤄집니다.

<한겨레>는 대정부질문 생중계에 이어 오후 6시부터 김보협 기자가 진행하는 ’한겨레 라이브’를 생방송합니다. 먼저 대정부질문 현장을 취재한 기자가 쟁점들을 총정리한 뒤,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조국 블랙홀’에 빠진 정국 상황을 하나하나 진단합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대정부질문 첫날 9월26일. 한겨레 라이브
대정부질문 첫날 9월26일. 한겨레 라이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TV 많이 보는 기사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1.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