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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세끼 파일럿] 왜 기자는 정치인을 선배라 부를까?

등록 2019-11-07 11:02수정 2019-11-07 14:03

“출입처의 좋은 점은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하는 전직 기자출신 방구석 시사평론가 김민하.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 등을 보도한 한겨레가 낳은 스타기자 김완. 초심으로 돌아가 뻗치기 전문기자가 된 송채경화 기자. 세 명의 전·현직 기자들이 마포구 공덕동 족발시장에서 만났습니다.

‘기레기’, 피의사실 공표, 기성언론과 유튜브 저널리즘. 뉴스의 생산자이자 전달자인 기자들이 뉴스의 중심에 서 있는 그림이 번번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뉴스를 생산·유통하면서 그리고 뉴스의 당사자가 되면서 느끼는 기자 본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기자들은 왜 정치인을 선배라고 부를까요?’, ‘본인이 기자인지 검사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출입처 문화 꼭 있어야 할까요?’ 족발 한 쌈에 소주한잔. 딱딱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격식 없는 토크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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