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란드 법무부 장관 “헌법 무효화려는 책략” 비난

메릭 갈란드(가운데) 미국 법무부 장관이 9일 워싱턴에서 텍사스주의 임신중지 금지법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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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0 13:46수정 2021-09-11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