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버펄로 슈퍼마켓 앞 시민들 애도 행렬
범행 전 180쪽 문건 인터넷 올려…10명 사망
범행 전 180쪽 문건 인터넷 올려…10명 사망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전날 10명이 숨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탑스 슈퍼마켓 들머리에서 15일(현지시각) 시민들이 무릎 꿇은 채 기도하고 있다. 버펄로/AP 연합뉴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전날 10명이 숨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탑스 슈퍼마켓 인근에서 15일(현지시각)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버펄로/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탑스 슈퍼마켓 인근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버펄로/AP 연합뉴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전날 10명이 숨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탑스 슈퍼마켓 인근에서 15일(현지시각)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버펄로/AP 연합뉴스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페이튼 젠드런이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법원에서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버펄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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