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오크 화재’ 빠르게 번져
여의도 면적 25배 불타
‘오크 화재’ 빠르게 번져
여의도 면적 25배 불타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불도저가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의 나무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주택 한 채가 거센 불길에 휩싸여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불도저와 함께 방화선 구축 작업을 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로 검게 그을린 들판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검게 그을린 나무에 떨어진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소방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새로운 방화선 구축 작업을 위해 트럭에 올라타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가 방화수를 쏟아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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