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대법원 청사에서 노르마 루시아 피냐 에르난데스 대법원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멕시코 대법원 제공. 멕시코시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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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03 08:29수정 2023-01-0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