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1일 몬테비데오에서 물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5월 31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내에서 시민들이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긴급 해결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 몬테비데오에서 물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상자로 만든 팻말에 ‘가뭄이 아니라 약탈이다’라고 적혀있다. 국영기업인 우루과이 수도공사(OSE)는 5월 초에 물의 염분 수준을 더욱 높여 물 비축량을 더 오래 지속시키기로 결정했다. AFP 연합뉴스
3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내에서 시민들이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긴급 해결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