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노동자 미구엘 페레이라가 그가 구조한 반려견 루비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의 유기견들에게 사료를 나눠주기 위해 상파울루시를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페레이라와 루비. 틱톡 갈무리
미구엘 페레이라가 사료 배달에 앞서 그의 반려견 루비에게 헬멧을 씌워주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루비. 틱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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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8 11:36수정 2023-07-1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