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밸리 핫샷 팀원들이 30일 산불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의 산이 불타고 있는 모습이 멀리 보인다. ‘요크산불’은 30일 현재 조슈아나무와 유카가 포함된 8천5백만평 이상의 면적을 태우면서 주 경계를 넘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크레인 밸리 핫샷팀원들이 모하비국립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는 맞불을 놓기 위해 행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크레인 밸리 핫샷 팀원들이 30일 산불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크레인 밸리 핫샷 팀원들이 30일 산불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크레인 밸리 핫샷 팀원들이 30일 산불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핫샷팀원들이 모하비국립보호구역의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의 산불 현장에서 항공기가 난연제를 투하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모하비 국립보호구역에서 발생한 통제 불능의 대형 산불이 불규칙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제공.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