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오른쪽)과 부인 캐런 펜스가 28일 네바다 주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열린 공화당 유대계연대(RJC) 연례 지도자회의에서 대선경선 중도 하차를 발표한 뒤 손을 흔들며 퇴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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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29 16:20수정 2023-10-30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