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오티스가 강타하고 지나간 29일 멕시코 아카풀코 칼레타 해변에서 한 주민이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허리케인 오티스가 강타한 멕시코 게레로주 아카풀코의 30일 상황. EPA 연합뉴스
허리케인 오티스로 건물의 외벽이 파괴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 멕시코 아카풀코의 야테스클럽에 부서진 보트들이 나열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 한 남성이 허리케인으로 파괴된 집터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허리케인 오티스로 파괴된 아카풀코의 플라자 만자니요 요트클럽 EPA 연합뉴스
파괴된 주거지에서 한 남성이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허리케인으로 파괴된 아카풀코의 주거지. EPA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각)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한 주민이 식량을 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동부 태평양에서 기록상 가장 빠르게 강도를 높인 허리케인 오티스는 인구 100만 명의 해안 도시를 갈기갈기 찢어놓으면서 수십만 명의 삶이 산산조각 났다. AP 연합뉴스
29일 밤 한 남성이 허리케인 오티스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자신의 집을 지키고 있다. EPA 연합뉴스
30일 아카풀코 주민들이 진흙더미에 묻힌 자동차를 꺼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허리케인이 강타한 멕시코 게레로주 푸레르토 마르케스 지역의 항공촬영사진. AFP 연합뉴스
30일 멕시코 게레로주 아카풀코 해역에서 멕시코 해군들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9일 멕시코 정부요원들이 허리케인 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제공할 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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