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잉글리쉬 포인터 마르틴이 벨루오리존치 공항에서 순찰차를 타고 근무를 하고 있다. 마르틴은 활주로에 있는 새떼를 쫓는 일을 한다. AFP 연합뉴스
14일 벨루오리존치 국제공항의 생물학자이자 동물 관리 코디네이터인 마르코스 크루즈가 공항에서 활주로와 하늘을 순찰하는 세이커매 오로라를 풀어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벨루오리존치 국제공항에서 활주로와 하늘을 순찰하며 새떼를 막는 맹금류들의 신분증. AFP 연합뉴스
잉글리쉬 포인터 마르틴이 14일 벨루오리존치 공항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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